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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인 이야기

하하하하하하하하

Undertaker 2008. 9. 19. 00:20
네. 블로그 방치마(放置魔) Undertaker입니다.

좀 꾸준히 갱신하자 해놓고 일주일이 못가 바로 잠수를 탄지 어언 두달인가 한달인가....
이런 게 바로 작심삼일이군!!! 납득.




....이게 아니라



하여간 요새는 바쁜 것 같으면서도 안바쁜 것 같기도 한 요상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.

일단 실황 포터블3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고
(그놈의 psp가 사람잡네 OTL)


뭐 여기저기 구직활동을 통한 면접(이라고 쓰고 용돈벌기라고 읽는다)도 다니고 있고

축구도 맨날은 아니지만 종종 보고

(하지만 정작 어제 맨유경기는 또 못보고 바이....면접전날 밤을 샐 수는 없단 말이다....)


야구는 요미우리가 한신을 턱밑까지 쫓아온 덕에 아주 스릴만점으로 보고있고

뭐 하여간 그렇습니다. 킁.


결론 : 투수들 잘좀 해봐라..... 타이거즈좀 보고 반성해 이놈들아!
         (이미 한화는 포기했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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