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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인 이야기

나른한 일요일

Undertaker 2009. 1. 18. 18:28

돈은 없고

전화비는 내 입이 파리의 개선문만큼 벌어질 정도로 나왔고

과제가 있는데 읽기는 귀찮지만 금요일까지는 요약에 감상에 질문까지 만들어서 보내야 하고

게다가 과제로 내가 맡은 1article 외에도 두 개가 더 있고

알바는 일정이 변경되서 이번주는 딸랑 이틀하게 생겼고

덕분에 급여는 줄었고(2/1일은 못한다고 이놈들아)

그래서 아티클이나 읽어볼까하고 손에 드니까 머리에는 안들어오고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뭐 인생이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그려...........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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